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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서 국민주권 시대의 서막…‘국민주권오산회의’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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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 이틀간 ‘어린이 안전학교’로 변신…제3회 어린이안전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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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풍납동, `한성백제 특화가로`로 재탄생…상권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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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관리 빈틈없다”…마포구, ‘발밑 위험’ 공동 정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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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상도동, 5,893세대 대단지로 재탄생…모아타운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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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자 62명, 지방기능경기대회 입상…“교도소 훈련이 희망의 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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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붕괴사고 수습 총력… 박승원 시장,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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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침하, 비산먼지 해결”…고양시 도시개발 민원 권익위 조정으로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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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형 지하굴착공사 지반침하 ‘GPR 집중탐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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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사고 키우고 상금도 받는 ‘뉴스일기’·‘체커톤’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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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조정 지원 본격화…‘환자대변인’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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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21회 경기도사회복지대회서 우수 기초지자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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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소통하는 정책 제안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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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QR코드 찍어서 간편하게 침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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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텃밭, 큰 행복` 마포구, 삼각텃밭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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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프리랜서로 살아남는 법…프리랜서 필수 역량 세무·법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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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수유동 청소년 문화센터` 16일 개관…시범운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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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37%, 김문수 9%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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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주민 자긍심 높일 맞춤형 일자리 9,000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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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모자건강센터 `모자건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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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5개 동 주민총회 닻 올라…7월까지 공감의 장 활짝 열려
- 지역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공론의 장 `안산시 주민총회`가 막을 올렸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사이동 시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사이동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25개 동 전역에서 주민총회가 순차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주민총회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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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2025년 경제통계 통합조사 실시…전국 36만 사업체 대상
- 통계청은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전국 약 36만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광업·제조업조사, 서비스업조사, 운수업조사, 기업활동조사 등 4종의 경제통계를 통합해 일괄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경제구조의 변동 및 경영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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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소방관의 교본”…美 사고 현장서 빛난 한국 소방의 사명감
-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국외훈련 중이던 한국 소방대원들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조하며 미국 현지 소방당국과 언론으로부터 “모든 소방관의 교과서 같은 대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소방청은 17일, 중앙119구조본부와 전남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5명이 급류구조 훈련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현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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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비상지역경제 상황실’ 출범…지역경제 위기 선제 대응 나선다
- 행정안전부는 지역경제 위기에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17일 ‘비상지역경제 상황실’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경제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지방 경제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민생경제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상황실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을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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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자동차 내수 절반이 친환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 호조에 수출도 신기록
- 2025년 5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가 처음으로 내연차를 넘어섰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5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총 14만2천 대로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했으며, 이 중 친환경자동차는 7만4천 대를 기록하며 전체의 52%를 차지했다. 월간 기준으로 내연기관차 판매량을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전기차의 약진이 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