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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 ‘인용해야’ 58%…기각 여론보다 21%p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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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자영수증 확대…앱 설치 없이 발급, 탄소중립포인트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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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지반함몰 대비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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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AI 기반 빅데이터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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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안전시설 설치 최대 3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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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마포구, 당신의 참여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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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학동‧도봉동 3.2㎞ 하수관 대대적 정비…침수‧지반침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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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민‧관‧학+ 탄소중립 실천 협약… 전국 최초 ‘잔반제로 인센티브’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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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출산 가정에 ‘20만 원 포인트’ 지원… 실질적 혜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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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 12개소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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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초막골 생태공원, `맹꽁이 에코 셔틀` 운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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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부대 부지 개발 탄력… 금천구, 민‧관‧군 협력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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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다닐게요!”… 성북구, 민‧관‧학‧경 함께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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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년 학부모 프로그램 운영… 자녀 교육 정보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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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취약계층 반려동물에 최대 40만 원 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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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AI 챗봇 도입… “이젠 시간·공간 제약 없는 행정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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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우리은행, 외국인 구인구직 활성화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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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선고 앞두고”… 중구, 대규모 집회 대비 전방위 안전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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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문 개, 주인 책임”… 벌금형 외국인 견주 귀화 불허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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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4일부터 행정체제 개편 및 구 명칭변경 권역별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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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5개 동 주민총회 닻 올라…7월까지 공감의 장 활짝 열려
- 지역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공론의 장 `안산시 주민총회`가 막을 올렸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사이동 시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사이동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25개 동 전역에서 주민총회가 순차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주민총회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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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2025년 경제통계 통합조사 실시…전국 36만 사업체 대상
- 통계청은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전국 약 36만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광업·제조업조사, 서비스업조사, 운수업조사, 기업활동조사 등 4종의 경제통계를 통합해 일괄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경제구조의 변동 및 경영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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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소방관의 교본”…美 사고 현장서 빛난 한국 소방의 사명감
-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국외훈련 중이던 한국 소방대원들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조하며 미국 현지 소방당국과 언론으로부터 “모든 소방관의 교과서 같은 대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소방청은 17일, 중앙119구조본부와 전남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5명이 급류구조 훈련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현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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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비상지역경제 상황실’ 출범…지역경제 위기 선제 대응 나선다
- 행정안전부는 지역경제 위기에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17일 ‘비상지역경제 상황실’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경제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지방 경제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민생경제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상황실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을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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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자동차 내수 절반이 친환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 호조에 수출도 신기록
- 2025년 5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가 처음으로 내연차를 넘어섰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5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총 14만2천 대로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했으며, 이 중 친환경자동차는 7만4천 대를 기록하며 전체의 52%를 차지했다. 월간 기준으로 내연기관차 판매량을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전기차의 약진이 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