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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년 마음건강 챙김이 2종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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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한덕수 탄핵 기각은 사법의 경고…정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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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 대통령은 불법 쿠데타…헌재, 탄핵 선고 미루는 이유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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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울산‧경북‧경남 산불 대응 총력…중대본 4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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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 현장 긴급 방문… 신속한 구조 및 원인 파악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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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철도, 주민 쉼터로 변신…부개1동 정비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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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사업…타 지자체 벤치마킹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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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최규하 대통령 `공평무사` 명예도로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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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4시간 편의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응급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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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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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있는 반려문화 조성`…서울 강서구,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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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33년된 노후 `신월1동 주민센터` 재건축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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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KCC, 공간개선지원사업 `반딧불하우스`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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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시 가로정비 우수 자치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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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포트홀 발견하면 `포트홀 24시 기동 대응반`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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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포털 다음(Daum) 뉴스에 ‘지역’ 카테고리 49개 언론사 신규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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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권한대행, 중앙재난안전상황실 방문해 산불 대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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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편리한 출퇴근길…광역버스가 함께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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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한덕수 총리 탄핵심판 기각… 87일 만에 직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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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역 2호선 탈선 사고, 시민 불편 초래... 서울교통공사, 재발 방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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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5개 동 주민총회 닻 올라…7월까지 공감의 장 활짝 열려
- 지역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공론의 장 `안산시 주민총회`가 막을 올렸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사이동 시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사이동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25개 동 전역에서 주민총회가 순차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주민총회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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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2025년 경제통계 통합조사 실시…전국 36만 사업체 대상
- 통계청은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전국 약 36만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광업·제조업조사, 서비스업조사, 운수업조사, 기업활동조사 등 4종의 경제통계를 통합해 일괄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경제구조의 변동 및 경영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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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소방관의 교본”…美 사고 현장서 빛난 한국 소방의 사명감
-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국외훈련 중이던 한국 소방대원들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조하며 미국 현지 소방당국과 언론으로부터 “모든 소방관의 교과서 같은 대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소방청은 17일, 중앙119구조본부와 전남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5명이 급류구조 훈련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현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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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비상지역경제 상황실’ 출범…지역경제 위기 선제 대응 나선다
- 행정안전부는 지역경제 위기에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17일 ‘비상지역경제 상황실’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경제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지방 경제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민생경제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상황실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을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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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자동차 내수 절반이 친환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 호조에 수출도 신기록
- 2025년 5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가 처음으로 내연차를 넘어섰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5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총 14만2천 대로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했으며, 이 중 친환경자동차는 7만4천 대를 기록하며 전체의 52%를 차지했다. 월간 기준으로 내연기관차 판매량을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전기차의 약진이 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