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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한 금천구 만든다…CCTV 50대 신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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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서울시 최초 재난용 비상용품함 `생존형 QR코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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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에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열어…24시간 돌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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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 위해 치매검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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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의 미래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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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허준박물관` 20주년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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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고대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 개소…의과학 창의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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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연수 국가·대학 확대…34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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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팀 토레스 택시 클럽` 초청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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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혁신 기술로 도시문제 해결…스마트도시 기업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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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고위기 청소년 심리클리닉 `상담잇다`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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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첫 `마을관리사무소`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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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청년지음,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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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 초고하중 트랙터 악트로스 SLT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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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유성 교수팀, LLM 활용 신소재 합성 예측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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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아동권리 증진 위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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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덕수 총리 탄핵 각하·기각 시급…헌재, 국정 마비 방치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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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농성 7일째…위성곤 의원 “도민들의 응원, 큰 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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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미신고 미용업소 불법행위 집중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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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큰 벌집 연상 이동통신중계기 마침내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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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5개 동 주민총회 닻 올라…7월까지 공감의 장 활짝 열려
- 지역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공론의 장 `안산시 주민총회`가 막을 올렸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사이동 시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사이동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25개 동 전역에서 주민총회가 순차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주민총회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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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2025년 경제통계 통합조사 실시…전국 36만 사업체 대상
- 통계청은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전국 약 36만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광업·제조업조사, 서비스업조사, 운수업조사, 기업활동조사 등 4종의 경제통계를 통합해 일괄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경제구조의 변동 및 경영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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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소방관의 교본”…美 사고 현장서 빛난 한국 소방의 사명감
-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국외훈련 중이던 한국 소방대원들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조하며 미국 현지 소방당국과 언론으로부터 “모든 소방관의 교과서 같은 대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소방청은 17일, 중앙119구조본부와 전남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5명이 급류구조 훈련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현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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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비상지역경제 상황실’ 출범…지역경제 위기 선제 대응 나선다
- 행정안전부는 지역경제 위기에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17일 ‘비상지역경제 상황실’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경제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지방 경제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민생경제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상황실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을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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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자동차 내수 절반이 친환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 호조에 수출도 신기록
- 2025년 5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가 처음으로 내연차를 넘어섰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5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총 14만2천 대로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했으며, 이 중 친환경자동차는 7만4천 대를 기록하며 전체의 52%를 차지했다. 월간 기준으로 내연기관차 판매량을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전기차의 약진이 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