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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열정, 새로운 시작` 고양시 덕양노인대학 제33기 입학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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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어르신 근감소증 조기발견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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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랜선 청렴 트로이카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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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복지포인트·근로장려금 등 올해 청년 노동자 2만 2천 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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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이동 노동자들 마음 녹이는 `따뜻한 쉼터` 하나 더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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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수원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전년보다 4750t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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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한 `주민 점검 신청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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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스피드 용반장 복지시설 기동대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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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빛나는 소통행정" 이기재 양천구청장, 111개 민원현장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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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걷다 지치면 머물다 가는 어르신 쉼표가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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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무단방치 차량 정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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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은둔 청년의 ‘희망의 다리’ 도봉구가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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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최대 175가구에 미니태양광 설치비 90% 지원 …지원율 경기도 시군 중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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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의원, 서울시교육감에 ‘잠실4동 중학교 신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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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서부분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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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운행차 소음 잡고 주민 불편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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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지원 대폭 확대, `25년에도 경기도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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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운전면허증 23년 만에 바뀌었다...보안 강화 새 디자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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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특광역시 최초 `교통영향평가 운영지침`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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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현장에서 답 찾는 행정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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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5개 동 주민총회 닻 올라…7월까지 공감의 장 활짝 열려
- 지역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공론의 장 `안산시 주민총회`가 막을 올렸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사이동 시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사이동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25개 동 전역에서 주민총회가 순차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주민총회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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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2025년 경제통계 통합조사 실시…전국 36만 사업체 대상
- 통계청은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전국 약 36만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광업·제조업조사, 서비스업조사, 운수업조사, 기업활동조사 등 4종의 경제통계를 통합해 일괄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경제구조의 변동 및 경영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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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소방관의 교본”…美 사고 현장서 빛난 한국 소방의 사명감
-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국외훈련 중이던 한국 소방대원들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조하며 미국 현지 소방당국과 언론으로부터 “모든 소방관의 교과서 같은 대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소방청은 17일, 중앙119구조본부와 전남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5명이 급류구조 훈련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현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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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비상지역경제 상황실’ 출범…지역경제 위기 선제 대응 나선다
- 행정안전부는 지역경제 위기에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17일 ‘비상지역경제 상황실’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경제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지방 경제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민생경제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상황실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을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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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자동차 내수 절반이 친환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 호조에 수출도 신기록
- 2025년 5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가 처음으로 내연차를 넘어섰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5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총 14만2천 대로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했으며, 이 중 친환경자동차는 7만4천 대를 기록하며 전체의 52%를 차지했다. 월간 기준으로 내연기관차 판매량을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전기차의 약진이 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