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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레드로드` 대한민국 대표 관광 명소로서 강력한 입지 굳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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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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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금천구, 청년층 위한 치과의료비 지원…최대 80만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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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구민 건강 위한 또 하나의 공간 "보건소 별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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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강서의 내일을 설계하다…강서 청년 네트워크 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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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기초 지자체 최초로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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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 자치구 최초 `2025년 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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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무주택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최대 연 2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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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치매 예방부터 치료까지 빈틈없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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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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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화개정원 강화군민 무료 개방...26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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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채연·이채운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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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주차내비, 빈자리 안내로 주차 스트레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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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초등학교 주변 집중점검, 우리 아이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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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사기 급증…국민권익위 ‘민원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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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육아휴직 13만 명 돌파…남성 비율 첫 3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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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개최…기업·청년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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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목소리에 귀 `쫑긋`…금천구, 현장 중심 제2기 고령친화도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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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106주년 3.1절 기념 태극기 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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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개학철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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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부동산 교란행위 70건 적발…“투기 수요 끝까지 추적”
- 서울시는 부동산시장 혼란을 유발하는 교란행위 근절을 위해 공인중개사무소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70건의 의심거래를 적발했으며, 자금출처 조사 등 정밀조사와 함께 위법사항 발견 시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서울시는 최근 마포, 성동, 광진, 강동 등 서울 전역의 공인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집값 담합 ▲허위계약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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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꺼짐, 미리 감지한다”…국민권익위·국토연구원 AI 기반 예측모델 연구 착수
- 국민권익위원회와 국토연구원이 AI 기반 공간분석 기술을 활용해 땅꺼짐 사고 등 국토 안전 위험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인프라 나우캐스트’ 연구에 착수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국토연구원과 협업해 땅꺼짐 등 지반 붕괴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고 위험 지역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예측모델 개발을 시작했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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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수출 582억 달러로 역대 최대…3개월 연속 무역흑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2025년 4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582억 달러로 역대 4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과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갔다고 밝혔다.정부는 2025년 4월 수출입 동향을 통해, 지난달 수출이 582.1억 달러(3.7%↑), 수입은 533.2억 달러(2.7%↓)로 집계되면서 무역수지가 48.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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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홍천·고성·군산·합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대상에 선정
-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의 2025년 대상 지역으로 가평, 홍천, 고성, 군산, 합천 등 5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각 지역에 국비 12억 원씩을 지원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를 본격 확산한다고 1일 밝혔다.스마트도시 확산을 통해 지역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시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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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하루 평균 차량 1만6천 대 통행…고속도로·지방도 증가, 국도 감소
-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 하루 평균 차량 통행량은 16,262대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으며, 수도권과 승용차 중심의 이동 패턴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1일, 고속국도·일반국도·지방도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4년 도로 교통량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3,920개 지점에서 이뤄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