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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덕은지구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시민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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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언제든 빌리고 반납하세요" 마포구, 스마트도서관 2곳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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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으로 감염병 걱정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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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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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KIND와 해외사업 및 탄소중립 전환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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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사회주택 1,131호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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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상반기 1.5조 신속집행 총력…소상공인 위한 신속집행 아이템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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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제주항공 사고 재발 방지 위한 ‘항공안전 3법’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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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계획도시 정비, 대전에서 이어간다… 대전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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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2개 공공도서관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시민 쉼터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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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명동서 위조 명품 판매한 일당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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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16년 만에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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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국내은행장과 간담회 개최… 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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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 재발 방지 위해 "(가칭) 하늘이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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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2025년 베이비부머·장애인 인턴사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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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고베 노선 신규 취항… 4월 18일부터 운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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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내 와인, 세계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 5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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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OL페이 ‘위챗페이 연동 QR결제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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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글로벌 UGV기업 ‘밀렘’과 MOU… 세계 최고 무인차량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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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최신 중국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여기, 상하이’ 기획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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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부동산 교란행위 70건 적발…“투기 수요 끝까지 추적”
- 서울시는 부동산시장 혼란을 유발하는 교란행위 근절을 위해 공인중개사무소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70건의 의심거래를 적발했으며, 자금출처 조사 등 정밀조사와 함께 위법사항 발견 시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서울시는 최근 마포, 성동, 광진, 강동 등 서울 전역의 공인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집값 담합 ▲허위계약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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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꺼짐, 미리 감지한다”…국민권익위·국토연구원 AI 기반 예측모델 연구 착수
- 국민권익위원회와 국토연구원이 AI 기반 공간분석 기술을 활용해 땅꺼짐 사고 등 국토 안전 위험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인프라 나우캐스트’ 연구에 착수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국토연구원과 협업해 땅꺼짐 등 지반 붕괴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고 위험 지역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예측모델 개발을 시작했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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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수출 582억 달러로 역대 최대…3개월 연속 무역흑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2025년 4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582억 달러로 역대 4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과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갔다고 밝혔다.정부는 2025년 4월 수출입 동향을 통해, 지난달 수출이 582.1억 달러(3.7%↑), 수입은 533.2억 달러(2.7%↓)로 집계되면서 무역수지가 48.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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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홍천·고성·군산·합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대상에 선정
-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의 2025년 대상 지역으로 가평, 홍천, 고성, 군산, 합천 등 5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각 지역에 국비 12억 원씩을 지원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를 본격 확산한다고 1일 밝혔다.스마트도시 확산을 통해 지역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시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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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하루 평균 차량 1만6천 대 통행…고속도로·지방도 증가, 국도 감소
-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 하루 평균 차량 통행량은 16,262대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으며, 수도권과 승용차 중심의 이동 패턴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1일, 고속국도·일반국도·지방도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4년 도로 교통량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3,920개 지점에서 이뤄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