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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골목·언덕길 스마트 교통신호…‘방향주의 알림이’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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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1인가구 간병비 지원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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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025 함께하는 작은 실천, 중랑 ESG’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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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운영… 매월 2회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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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행복 지수 상승! 동대문구, 반려동물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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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정릉동 226-1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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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초등학교에서 신동아아파트 사거리 방향 교통 정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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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학동 신동아아파트사거리 도로확장 공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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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일반 종량제 봉투 디자인 변경...탄소중립 인식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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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만화축제, 10년 연속 경기도의 자랑스런 대표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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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오천시장, 지역 발전 염원 정월대보름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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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사외이사 연수 통해 지배구조 선진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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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참가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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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답례품 선정위원회 올해 첫 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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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5 대구특수교육 운영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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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ICT 수출 162.9억 달러… 반도체·SSD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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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당근마켓 등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운영 가이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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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서울역 힐튼호텔 개발사업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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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동화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 9’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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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024년 연간 매출액 7조8,738억원·영업이익 4,915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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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부동산 교란행위 70건 적발…“투기 수요 끝까지 추적”
- 서울시는 부동산시장 혼란을 유발하는 교란행위 근절을 위해 공인중개사무소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70건의 의심거래를 적발했으며, 자금출처 조사 등 정밀조사와 함께 위법사항 발견 시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서울시는 최근 마포, 성동, 광진, 강동 등 서울 전역의 공인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집값 담합 ▲허위계약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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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꺼짐, 미리 감지한다”…국민권익위·국토연구원 AI 기반 예측모델 연구 착수
- 국민권익위원회와 국토연구원이 AI 기반 공간분석 기술을 활용해 땅꺼짐 사고 등 국토 안전 위험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인프라 나우캐스트’ 연구에 착수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국토연구원과 협업해 땅꺼짐 등 지반 붕괴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고 위험 지역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예측모델 개발을 시작했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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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수출 582억 달러로 역대 최대…3개월 연속 무역흑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2025년 4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582억 달러로 역대 4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과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갔다고 밝혔다.정부는 2025년 4월 수출입 동향을 통해, 지난달 수출이 582.1억 달러(3.7%↑), 수입은 533.2억 달러(2.7%↓)로 집계되면서 무역수지가 48.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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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홍천·고성·군산·합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대상에 선정
-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의 2025년 대상 지역으로 가평, 홍천, 고성, 군산, 합천 등 5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각 지역에 국비 12억 원씩을 지원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를 본격 확산한다고 1일 밝혔다.스마트도시 확산을 통해 지역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시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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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하루 평균 차량 1만6천 대 통행…고속도로·지방도 증가, 국도 감소
-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 하루 평균 차량 통행량은 16,262대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으며, 수도권과 승용차 중심의 이동 패턴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1일, 고속국도·일반국도·지방도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4년 도로 교통량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3,920개 지점에서 이뤄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