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수출 10.2% 감소...16개월 만에 하락세 전환
-
현대자동차그룹, 2025년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모집
-
기아, ‘더 기아 EV4’ 외장 디자인 공개… 전동화 세단 혁신 예고
-
"숨쉬기 안전한 서울"… 학교·재개발 석면 해체 현장 모두 안전
-
서울시, 낡고 오래된 규제 추가 철폐… 시민 불편 개선 총력
-
경기도주식회사, 조직혁신 방안 등 혁신개혁을 통한 2025년 흑자 전환 선언
-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가입자 100만 돌파
-
트럼프 2.0, 반도체 패권전쟁 격화… 경기도 "K-반도체 중심지로 도약"
-
한동훈 "머지않아 찾아뵙겠다"… 정치 재개 예고
-
이재명 "계엄 시행됐다면 `코리안 킬링필드` 열렸을 것"
-
동작구,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전입신고센터’ 운영…전입부터 전세사기예방까지 한번에
-
강동구 천호동 첫 공공체육시설 ‘천호어울림수영장’ 문 연다
-
중구 동화동 모노레일 개통 1주년 맞아...20만 명이 선택한 편리한 이동수단
-
다산신도시 총연합회,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시 이전 백지화 촉구
-
"난방비 아끼고 환경도 지켜요" 마포구, 친환경 보일러 설치비 지원
-
경기주택도시공사, 건설현장에 증강현실(AR) 스마트글라스 도입
-
올해 채용 계획 확정 기업 65.6%, 최근 3년간 가장 낮아
-
성일종 "민주당, 군인 회유해 탄핵 공작…진실 밝혀야"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 튜닝 패키지 DK 에디션 사전계약 개시
-
1월 취업자 수 13.5만 명 증가…서비스업 고용 확대
- 최신뉴스더보기
-
-
- 안산시, 25개 동 주민총회 닻 올라…7월까지 공감의 장 활짝 열려
- 지역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공론의 장 `안산시 주민총회`가 막을 올렸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사이동 시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사이동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25개 동 전역에서 주민총회가 순차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주민총회는 주...
-
- 통계청, 2025년 경제통계 통합조사 실시…전국 36만 사업체 대상
- 통계청은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전국 약 36만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광업·제조업조사, 서비스업조사, 운수업조사, 기업활동조사 등 4종의 경제통계를 통합해 일괄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경제구조의 변동 및 경영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기초..
-
- “모든 소방관의 교본”…美 사고 현장서 빛난 한국 소방의 사명감
-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국외훈련 중이던 한국 소방대원들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조하며 미국 현지 소방당국과 언론으로부터 “모든 소방관의 교과서 같은 대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소방청은 17일, 중앙119구조본부와 전남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5명이 급류구조 훈련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현지 시.
-
- 행정안전부, ‘비상지역경제 상황실’ 출범…지역경제 위기 선제 대응 나선다
- 행정안전부는 지역경제 위기에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17일 ‘비상지역경제 상황실’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경제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지방 경제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민생경제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상황실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을 실장..
-
- 5월 자동차 내수 절반이 친환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 호조에 수출도 신기록
- 2025년 5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가 처음으로 내연차를 넘어섰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5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총 14만2천 대로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했으며, 이 중 친환경자동차는 7만4천 대를 기록하며 전체의 52%를 차지했다. 월간 기준으로 내연기관차 판매량을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전기차의 약진이 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