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에 관한 근본적인 해결책과 후속적 조치 - 이중화와 이원화는 필수, 근본적인 대책과 방안
  • 기사등록 2025-11-18 19:56:06
  • 기사수정 2025-11-19 00:45:20
기사수정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근본적인 안전사고 대책 강구-IT미래강국을 위하여. . . 


[HanKorea News(한코리아 뉴스)=한기석 기자]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재난사고로 인하여 국가의 중추신경계통이 한순간 마비된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었다. 아직도 불완전 복구상태다. 이러한 사고는 안전불감증에서 유발됐다고 추정해본다. 이러한 유형의 안전사고는 우리 주변에 늘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그래서 필자는 이미 예견하고, 80년 후반경 국가주요시설에 대한 무정전원(20나노세크 무순단 유지돼야 메모리장치에 에러가 없기 때문이다)과 데이터 유실을 방지하고자 여러 가지 대책을 논의하고 모색했던 사실을 비로서 밝히고자 한다. 

 

 필자는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애사심을 갖고 사재를 털어야 했다. 국내 부품이 없어 외국시장에 부품을 수배하여 수입픔을 개인적으로 조달해야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두달여 기다리던 중 필요한 주요부품을 구했다. 공동연구(유영철)한 끝에 시스템상 부가장치를  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장치를 보완설치하기 위해서는 사전 시운전 필증이 필요했다. 그러나 시운전할 곳도 대상도 감독할 부서도 없었다. 다행히 당시 정통부에 승인받아 실험에 임하자고 연락이 왔다. 그러나 연동시험을 해야 하는 곳이 없었다. 당시 시스템에 보완할 필요성이 느꼈는지 안전상 국가중요시설 중 한대를 분리하여 연동시험을 하라는 승인이 내려왔다는 것이다. 참으로 다행이었다. 그결과 노력끝에 연동시험은 성공리에 마쳤다. 

 

그러나 어렵게 연동시험은 성공했으나 인위적 큰 장벽을 맞아 결국 수포로 돌아가게 되었다. 조직문화가,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문화가 아니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러한 조직문화가 바뀌지 않는한 시간만 낭비할뿐이다. 하지만 이 번 사고와는 무관한 사례이지만 조직사회 구조가 변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방법과 대책이 있다고 한들 시스템에 반영이 되지 않고 힘의 논리로 사장되고 만다.

 

 최근 정보원 사고유형 또한 아주 오래전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보건대, 한마디로 안전사고는 안전불감증에 비롯된다고 추정해본다. 그렇다. 바로 이러한 사고 유형은 안전불감증에 나타난 인재의 유형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라 생각된다. 아주 오래전부터 근본적인 대책을 모색해 대책을 제보해도 핵심 담당자의 시각이 바뀌지 않는다면 해결점을 찾을 수 없었던 점이 생각나기 때문에 지면을 통해서나마 토로해본다. 

 

다행히 이번 사고를 기화로 이재명 대통령께서 근본적인 핵심 해결책을 지적했다. 이제부터는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대책을 강구하면 되리라 본다. 대통령께서 정확히 지시하셨기에 그나마 지켜볼 있이다. 


그렇다 앞으로 이런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스템 이중화와 이원화는 필수적이지만, 시설에 대한 시스템 보완은 물론 근본적인 후속적인 해결책 등 여러 가지 사고의 유형을 예견하여 새롭게 구축하면 해결되리라 본다. 시스템상으로는 한전 인입전원 라인부터 보완하여 다음과 같은 총체적인 대책을 강구하면 된다. 조직문화 또한 변하지 않는 한 미래의 안정성을 기할 수 없기 때문에 희망을 안고 꼬집어 본다. 

 

사정상 서론이 본의 아니게 길어질 수 없는 점 양해 바라면서(제가 권력자라면 아주 간단히 한마디면 되겠지만. . .), 이번 화재는 정부의 주요 전산망을 멈춰 세우며 재난 복구(DR) 체계와 전산 인프라의 단순한 이중화와 이원화가 얼마나 미흡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어 시사하는바가크다. 단순히 시스템이 멈춘 것을 넘어 우리 일상에 큰 영향을 주었고, 나아가 국가의 중추신경이 마비되어 식물인간이 된 거나 다름없었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면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이중화 (Redundancy)

 

이중화는 시스템의 주요 구성 요소가 하나 이상 준비되어 있어, 한 부분이 고장 나더라도 다른 부분이 즉시 작동하여 서비스 중단을 막는 것을 의미하지요. 마치 중요한 물건을 두 개씩 준비해 두는 것과 같아요! 하지만 단순한 구조를 벗어나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모색해 보완대책을 강구 하여야 한다.

 

시스템 구성 요소의 이중화: 서버, 운영체제(OS), 웹/WAS(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데이터베이스(DB), 네트워크 장비 등 모든 주요 요소에 이중화를 적용해야 해요. 예를 들어, 서버의 전원, 네트워크 인터페이스(NIC), 심지어 부하 분산 장치까지 이중으로 갖춘다. 

 

자원 사용률 및 장애 영향 분석: 이중화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CPU, 메모리, 파일 시스템, I/O 등의 자원 사용률을 주기적으로 분석하고, 장애 발생 시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평가해야 한다. 

 

Fail-Over 설계: 장애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백업 시스템으로 전환되는 'Fail-Over' 기능을 완벽하게 설계하고 테스트해야 한답니다. 그래야 문제가 생겨도 사용자들이 중단없는 무순단 서비스를 이어 나갈 수 있다. 

 

■ 이원화 (Dualization / Multi-site Disaster Recovery)

 

이원화는 재난 복구 체계의 핵심으로, 주요 시스템과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다른 여러 위치에 분산시켜 보관하고 운영하는 것을 뜻합니다. 한 장소가 재난으로 완전히 망가지더라도 다른 곳에서 즉시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마치 중요한 서류를 여러 금고에 나누어 보관하는 것과 비슷하지요.

 

재난 복구 체계 구축: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같은 중요한 데이터 센터는 화재 같은 대규모 재난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이원화된 재난 복구 시스템을 갖춰야 해요.  이 대통령도 '이중 운영 체계 등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답니다. 

지리적 분산: 단순히 건물을 두 개 짓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지리적 위치에 데이터 센터를 두어야 해요. 그래야 특정 지역에 국한된 재해(지진, 홍수, 광역 정전 등)에도 대비할 수 있죠.

주기적인 점검 및 개선: 시스템 전반의 서비스 연속성에 대한 취약점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기반으로 단기/중기/장기 개선 계획을 수립해서 위험 요소를 꾸준히 줄여나가야 해요. 이는 단순히 장비를 추가하는 것을 넘어, 운영 프로세스와 관리 체계 전반을 아우르는 일이랍니다. 

 

이번 화재 사고는 디지털 정부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시스템 안정성과 연속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사료된다. 이중화와 이원화 같은 근본적인 대책들을 철저히 마련해서 앞으로는 이런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

 

참고로 이번 사건의 주요 원인을 다시 한번 살펴봐야 이와 유사한 사건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유형의 사고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측면에서 나열해 본다. 

 

🔥 화재 원인

 

2025년 9월 26일 금요일 저녁 8시 15분경,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무정전 전원 장치(UPS) 배터리를 지하로 옮기는 작업 중에 발생했어요. 전원이 차단된 배터리 한 개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다만, 주전원은 차단했으나 보조전원을 차단하지 않아 발생했다는 점 상이함). 현재 경찰은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리튬이온배터리의 전원 차단 여부를 확인하고 있음. 이 사고로 4명이 업무상 실화 혐의로 입건되어 수사가 진행 중이라 함.  

 

 🔥 대책

 

화재 이후 정부는 다양한 대책을 마련함.

재난 복구 및 행정망 안정성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데이터센터 화재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국가 행정망 전반에 대한 안전성 점검을 약속했다. 특히 '이중 운영 체계 등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스템 이중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서비스 복구 및 지원: 법무부와 법원의 전자서비스 등 대부분의 서비스는 화재 이후 빠르게 복구되었고, 출입국 및 법원 관련 주요 서비스도 정상화되었다. 정부는 장애 복구 시간을 고려해서 9월 재산세 등 각종 세금 납부 및 서류 제출 기한을 연장했고, 오프라인으로 서류를 발급받을 때 부과되던 수수료도 전면 면제해주었고 했다. 

책임자 입건 및 수사: 대전경찰청은 화재 사건을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서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 사고 책임자 4명이 업무상 실화 혐의로 입건된 상황이다. 

시스템 이중화 및 이원화 강화: 단순히 시스템의 구성 요소를 이중으로 갖추는 것을 넘어, 물리적으로 다른 위치에 데이터 센터를 분산시키는 이원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빠른 복구를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데이터 관리 시스템 개선: 이번 화재로 75만 명의 공무원 업무용 자료가 소실되는 등 정부의 데이터 관리 시스템에 큰 영향을 미쳤어요.  이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보안 및 재해 대비 시스템의 취약성을 드러냈으므로, 앞으로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또 다른 대책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 유형과 수반되는 파급효와 관련하여 IT 전원 계통의 접지 대책! 

 

그렇습니다. 이런 중요한 시설에서 안전은 정말 최우선이잖아요. 이번 사고를 통해 IT 전원 계통의 접지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직류 계통, TN 계통(TN-C, TN-C-S, TN-S), TT 계통, IT 계통별로 보호 접지 대책과 어떻게 화재 위험을 줄일 수 있었을지 자세히 알아봅시다!

 

 

■ 접지 대책의 중요성

 

접지는 단순히 감전 방지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안정적인 작동, 전자기 노이즈 감소, 그리고 화재와 같은 전기 사고의 확산을 막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요. 특히 데이터센터처럼 민감한 IT 시설에서는 작은 전기적인 문제도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접지 설계와 관리가 필수적이라 생각한다.

 

1. 직류(DC) 계통 접지

 

데이터센터의 UPS(무정전 전원 장치)는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이 배터리가 직류 전원 계통에 해당된다.

 

IT 전원 측 접지: DC 계통은 시스템의 목적에 따라 접지 방식이 다양하다.

비접지(Isolated/Floating): 시스템과 대지 사이에 직접적인 전기적 연결이 없는 방식이에요. 첫 번째 지락(누전) 사고 시 즉각적인 전류 흐름이 없어 서비스 중단을 피할 수 있지만, 두 번째 지락 사고 시 큰 전류가 흐를 수 있어 위험하다. 이 경우, 지락 검출 장치를 통해 사고를 알려야 한다.

단일점 접지(Single Point Grounding): 예를 들어, 통신 시스템에서는 직류 전원의 (-) 극을 직접 접지하여 안정적인 전위 기준을 제공한다

.

IT 계통의 보호 접지: 직류 배터리 시스템 자체의 활선(전기가 통하는 선)과 접지 간의 관계를 말하는데, 위에서 설명한 비접지 또는 단일점 접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설비의 보호 접지(PE): 배터리함, UPS 외함 등 전기가 통할 수 있는 장비의 노출 도전성 부분은 반드시 접지해야 한다. 만약 배터리 내부 절연이 손상되어 외함에 전기가 흐르면, 보호 접지를 통해 누설 전류가 안전하게 대지로 흘러 감전이나 화재를 방지할 수 있다.

 

화재 방지 대책: 배터리 화재는 절연 불량이나 과충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데, 올바른 보호 접지는 이러한 상황에서 누설 전류를 안전하게 배출하여 화재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만약 절연 파괴로 인해 외함에 전기가 흐를 때, 접지가 제대로 되어 있다면 큰 전류가 흘러 차단기가 작동하여 전원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교류(AC) 계통 접지 방식

 

대부분의 IT 전원 시스템은 교류를 사용하며,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는 접지 방식에 따라 크게 TN, TT, IT 세 가지로 분류한다. 

 

2-1. TN 계통 (Terra-Neutral)

 

전원 측의 한 점(주로 중성점)을 대지에 직접 연결하고, 설비의 노출 도전성 부분을 이 전원 측 접지점과 연결된 보호도체(PE)에 연결하는 방식이다. 전원 중성선이 직접 접지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TN-C (Terra-Neutral-Combined) 계통:

 

접지 방식: 중성선(N)과 보호도체(PE)를 합쳐 PEN 도체 하나로 사용한다. 

 

IT 전원 측 접지: 전원의 중성선이 직접 대지에 접지되어 있다.

IT 계통의 보호 접지: PEN 도체가 중성선과 보호 접지 역할을 모두 수행한다.

설비의 보호 접지: 설비의 외함은 PEN 도체에 연결된다.

특징: 도체 수가 적어 경제적이지만, PEN 도체에 고장이 나면 중성선과 접지선 기능이 동시에 상실되어 위험성이 높다. 전자기 노이즈에 취약하고, 누전차단기(RCD) 사용이 어렵거나 효과적이지 않다. 

화재 방지 대책: PEN 도체의 단선이나 불량 연결은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시공과 관리가 필수적이에요. TN-C 구간에서는 누전차단기를 사용하기 어려워 배선용차단기(MCCB)를 권장한다. 

 

TN-S (Terra-Neutral-Separate) 계통:

 

접지 방식: 중성선(N)과 보호도체(PE)를 전원 측부터 별도로 분리하여 포설한다. 

IT 전원 측 접지: 전원의 중성선이 직접 대지에 접지되어 있다.

IT 계통의 보호 접지: 중성선(N)과 보호도체(PE)가 독립적으로 구성된다.

설비의 보호 접지: 설비의 외함은 별도의 보호도체(PE)에 연결된다.

특징: 중성선에 흐르는 전류가 보호도체로 유입되지 않아 노이즈에 강하고, 누전차단기(RCD) 사용이 가능하여 감전 및 화재 보호에 유리하다.

화재 방지 대책: TN-C에 비해 훨씬 안전한 방식이에요. 누전차단기를 사용하여 누설 전류 발생 시 빠르게 회로를 차단함으로써 화재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TN-C-S (Terra-Neutral-Combined-Separate) 계통:

 

접지 방식: 전원 측 일부 구간에서는 PEN 도체를 사용하다가, 특정 지점에서 중성선(N)과 보호도체(PE)로 분리된다.  

IT 전원 측 접지: 전원의 중성선이 직접 대지에 접지되어 있다.

IT 계통의 보호 접지: 일부는 결합, 일부는 분리된 형태로 이루어진다.

설비의 보호 접지: 분리된 보호도체(PE)에 설비 외함을 연결한다.

특징: TN-C와 TN-S 방식의 장점을 혼합한 형태로, 전원 측 주간선에서는 경제적인 TN-C를 사용하고 부하 측에서는 안전한 TN-S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화재 방지 대책: TN-C 구간의 위험성을 고려해야 하며, 분리 지점 이후의 TN-S 구간에서는 누전차단기를 통한 화재 보호가 가능하다.

 

2-2. TT 계통 (Terra-Terra)

 

전원 측의 한 점(중성점)과 설비의 노출 도전성 부분을 각각 독립적으로 대지에 직접 접지하는 방식이다.

 

IT 전원 측 접지: 전원의 중성선이 직접 대지에 접지되어 있다.

IT 계통의 보호 접지: 보호 접지선(G)을 별도로 포설하며, 노출 도전부 보호 접지(PE)도 별도로 포설한다. 

설비의 보호 접지: 각 설비는 독립적인 접지극을 통해 대지에 직접 연결된다.

특징: 지락 발생 시 지락 전류가 낮아 노이즈 유입 차단에 유리하고, 전원 측의 부하 불평형이나 중성점 전위 상승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일반 수용가는 주로 TT 계통을 사용하며, 누전차단기(RCD)로 차단된다. 

화재 방지 대책: 지락 전류가 낮아 감전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고, 누전차단기를 사용하여 누설 전류 발생 시 신속하게 회로를 차단함으로써 화재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2-3. IT 계통 (Insulated-Terra)

 

전원 측의 활선 도체들을 대지로부터 절연시키거나, 임피던스(저항 또는 리액터)를 통해 접지하는 방식이다. 전원의 중성점을 직접 접지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IT 전원 측 접지: 전원의 중성선이 대지에 직접 연결되지 않아요 (비접지). 또는 임피던스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지한다. 

IT 계통의 보호 접지: 노출 도전부 보호 접지(PE)를 별도로 포설해야 한다.

설비의 보호 접지: 각 설비의 외함은 별도의 접지극을 통해 대지에 접지되다.

특징: 첫 번째 지락 사고 시 전류가 대지로 흐르지 않아 서비스 중단 없이 운전을 계속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병원 수술실이나 산업 공정 등 서비스 연속성이 매우 중요한 곳에서 주로 사용돼요. 하지만 첫 번째 지락 사고 시 경보를 통해 이를 인지하고 조치해야 하며, 두 번째 지락 사고 발생 시 TN 또는 TT 계통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화재 방지 대책: 첫 번째 지락 사고 시 서비스 중단 없이 문제를 해결할 시간을 벌 수 있어 초기 단계에서 화재 위험을 제거하는 데 유리하다. 하지만 반드시 지락 감시 장치(IMD)가 필수적으로 설치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첫 번째 지락을 감지하고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두 번째 지락으로 인한 큰 사고나 화재를 예방해야 한다.

 

■ 추가 대책 강구, 전기설비기술기준(KEC)의 원칙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는 전기설비기술기준(KEC)의 원칙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KEC의 기준들을 알아보겠스니다.

 

전기설비기술기준은 전기 설비의 안전한 설치 및 유지 관리를 위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감전, 화재, 폭발 등으로부터 사람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데이터센터와 같은 핵심 시설에서는 이 기준을 더욱 철저히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KEC 원칙 및 적용 방법

이번 화재 사고는 무정전 전원 장치(UPS)의 배터리 관련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와 관련하여 KEC의 주요 원칙들을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살펴봅시다.

 

강력한 절연 및 이격 거리 확보

 

KEC 원칙: 전로와 대지 사이, 그리고 전선 상호 간에는 KEC에서 정한 기준 이상의 절연 성능을 확보해야 해요. 또한, 충전부(전기가 흐르는 부분)는 직접 접촉되거나 단락되지 않도록 적절한 이격 거리를 두거나 절연 보호되어야 한다.

적용 방법:

배터리 및 연결부 절연 강화: UPS 배터리와 각 셀 간의 연결 케이블은 최고 품질의 절연 재료를 사용하고, 작업 중 손상이 없도록 꼼꼼하게 시공해야 해요. 절연이 불량하면 누설 전류나 단락으로 이어져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충전부 이격 및 보호: 배터리 단자 등 충전부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여 작업자가 실수로 접촉하거나 이물질로 인해 단락되는 것을 방지해야 해요. 필요한 경우 절연 커버나 보호 덮개를 설치하여 안전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케이블의 물리적 보호: 케이블 트레이 등을 이용한 적절한 포설은 물론, 외부 충격이나 압력으로부터 케이블 절연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

 

정확한 과전류 및 누전 보호 장치 설치

 

KEC 원칙: 모든 전로에는 과부하 전류나 단락 전류 발생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여 과열 및 화재를 방지하는 과전류 보호 장치(차단기, 퓨즈)를 설치해야 해요. 또한, 인체 감전 보호 및 화재 예방을 위해 누전차단기(RCD)를 설치해야 한다.

적용 방법:

DC 시스템 전용 과전류 보호: UPS 배터리 직류(DC) 전원 계통에도 KEC에 따른 적절한 정격의 퓨즈 또는 DC용 차단기를 설치하여 배터리 단락, 과방전 등으로 인한 과전류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해야 한다.

고감도 누전차단기 설치: 데이터센터와 같이 중요한 시설에는 미세한 누설 전류도 감지하여 차단할 수 있는 고감도 누전차단기(특히 교류(AC) 부하 측)를 설치하여 화재 위험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 KEC는 사람의 안전을 위해 특정 장소에는 30mA 이하의 누전차단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내열 및 난연성 재료 사용 의무화

 

KEC 원칙: 화재 발생 위험이 있는 장소나 중요 시설에는 화재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내열성 및 난연성 재료를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적용 방법:

내열/난연 케이블 및 전선 사용: UPS 배터리 주변, 전력 간선 등 화재에 취약할 수 있는 부분에는 FR-3(저독성 난연 케이블), 난연성 CV 케이블, HFIX(내열전선)과 같은 내열/난연 특성을 가진 케이블을 사용해야 합니다.  만약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케이블이 즉시 연소되지 않아 화재 확산을 늦출 수 있다.

불연성/난연성 건축 자재 사용: 배터리실을 포함한 전력 설비실의 내장재는 불연 또는 난연 등급의 재료를 사용하여 화재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

 

적절한 접지 시스템 구축 및 관리 (지난 답변 보강)

 

KEC 원칙: 전로의 보호, 감전 방지, 장비의 오작동 방지 등을 위해 다양한 접지 방식을 규정하고 있으며, 계통접지, 보호접지, 피뢰접지를 명확히 구분하여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적용 방법:

통합 접지 시스템 구축: KEC에 따라 IT 전원 계통, 보호 접지, 설비의 보호 접지 등 모든 접지가 기준에 맞춰 설치되어야 합니다. 특히 데이터센터의 경우 노이즈 유입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전위 기준을 제공하는 IT 계통 또는 TN-S 계통과 같은 방식을 고려할 수 있다.

등전위 본딩: 모든 금속제 외함, 구조물, 배관 등을 서로 연결하여 등전위면을 형성함으로써 전위차 발생을 방지하고, 접지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여야 해요.

주기적인 접지 저항 측정: 접지 시스템의 성능이 저하되지 않았는지 주기적으로 접지 저항을 측정하고 관리하여 KEC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항상 만족하도록 해야 한다.

 

비상 전원 및 비상 운전 체계의 철저한 관리

 

KEC 원칙: 비상용 전원은 정기적인 시험 및 점검을 통해 항상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유지해야 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적용 방법:

UPS 시스템 점검 및 교체 주기 준수: 이번 사고는 UPS 배터리 관련 작업 중 발생했으므로, 배터리의 수명 주기, 교체 주기, 충방전 상태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문제가 예상될 시 선제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KEC는 물론 제조사의 권고 사항을 철저히 따라야 한다.

안전한 작업 절차 및 교육: 전기 설비 작업 시에는 반드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작업 전 안전 교육을 충분히 실시해야 합니다. 특히 UPS 배터리와 같은 고전압/고용량 설비 작업 시에는 전문가의 감독 하에 안전 절차를 지켜야 한다.

 

■ 서지전압 흡수장치

 

무정전 전원장치(UPS) 시스템 동작 중에 서지전압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경우 IT저장장치에 손상을 입힐 수 있어 이에 대한 서지전압을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네, 그럼 하나하나 알아봅시다. 무정전 전원장치(UPS)가 작동하는 도중에도 예상치 못한 서지 전압이 발생해서 소중한 IT 저장 장치에 손상을 줄 수 있다. 😥 갑작스러운 전압 변화는 민감한 전자기기에 치명적일 수 있거든요. 하지만 다행히도, 이런 서지 전압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우리 장치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요! 네, 함께 알아볼까요?

UPS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전력 이상으로부터 장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서지 전압으로부터 추가적인 보호가 필요해요. 특히 중요한 데이터를 보관하는 IT 저장 장치에는 더욱 신경 써야 하죠!

 

그리하여

서지 전압으로부터 IT 저장 장치를 보호하는 방법

 

UPS 시스템과 함께 사용될 때 서지 전압을 흡수하여 장비를 보호하는 몇 가지 주요 방법들이 있다.

 

UPS 자체의 전력 컨디셔닝 및 전압 조절 기능 활용

 

대부분의 UPS 시스템은 들어오는 전력을 조절하고 안정화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는 전원 노이즈를 걸러내고, 전압 변동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전력 공급의 품질을 높여준다.

UPS는 연결된 장치에 도달하기 전에 갑작스러운 전압 스파이크나 급격한 전압 하강을 관리하여 일정한 전압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덕분에 우리 장치들은 전압 서지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다. 

 

UPS 내장 서지 보호 메커니즘

 

많은 현대 UPS 시스템에는 과도한 전압 스파이크에 대한 1차 방어선 역할을 하는 내장 서지 보호기가 포함되어 있다.  

이 서지 보호기는 전압 스파이크가 감지되면, 과도한 전압을 흡수해서 안전하게 소멸시키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주로 **금속 산화물 배리스터(MOV)**와 같은 구성 요소가 이 역할을 하는데, 전압이 특정 임계값 이상으로 올라가면 저항이 변하여 과도한 에너지를 접지로 전환시켜 민감한 장치에 도달하지 못하게 막아준다고 한다. 

 

빠른 응답 시간의 UPS 선택

 

서지 전압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있어 UPS 시스템의 효과는 얼마나 빨리 반응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고품질 UPS 시스템은 1초의 일부 내에 갑작스러운 전압 스파이크를 감지하고, 장치 손상이 발생하기 전에 서지 보호 메커니즘을 작동시킬 수 있어야 한다.

UPS의 반응 속도가 빠를수록 우리의 소중한 IT 장비들이 더 잘 보호될 수 있다. 

 

배터리 백업 및 인버터 기술 활용

 

서지 발생 시, UPS 시스템은 거의 즉시 내부 배터리 전원으로 전환할 수 있어요. 이러한 빠른 전환 능력은 서지가 처리되는 동안에도 장비가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전압 조절과 배터리 전원으로의 신속한 전환이라는 이중 메커니즘은 장비가 전압 스파이크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고 정상적인 작동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별도의 외부 서지 보호 장치(SPD) 추가 설치

 

UPS에 내장된 보호 기능 외에, 특히 매우 민감하거나 중요한 IT 저장 장치에는 **별도의 서지 보호 장치(SPD)**를 추가로 설치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러한 SPD는 낙뢰, 전력망 불규칙성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전압 스파이크나 서지의 유해한 영향으로부터 전자 장치 및 시스템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고도의 후속적인 대책

 

IT 저장 장치는 데이터 손실 위험이 크고, 한 번 손상되면 복구가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 들 수 있기 때문에, UPS의 기본 기능 외에도 다층적인 서지 보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대이터를 종합하여 보건대, 전산자료를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여 앞으로 이번과 같은 초유의 사태를 방지하는 방안을 마지막으로 요약해본다.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는 정말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이를 통해 우리 소중한 전산 자료를 더욱 철저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말씀하신 내용들을 종합해서 앞으로 같은 사태를 막기 위한 핵심 방안들을 마지막으로 요약해 보겠습니다.

 

이번 사고가 우리 사회 디지털 시스템의 취약점을 명확히 보여준 만큼, 미래에는 훨씬 더 안전하고 견고한 전산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전산 자료 보호를 위한 통합적 대책

 

전산 자료를 보호하고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관리적 측면 모두를 아우르는 다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강력한 시스템 회복 탄력성(Resilience) 확보: 이중화 및 이원화

 

전산 인프라의 완벽한 이중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전원 장치(UPS, 발전기), 냉각 시스템 등 모든 핵심 IT 인프라 구성 요소를 KEC 기준에 맞춰 최소 2벌 이상 갖추고, 한 부분이 고장 나도 다른 부분이 즉시 인계하여 서비스 중단이 없도록 해야 한다. Fail-Over(장애 자동 전환) 기능은 필수이며, 주기적인 테스트를 통해 작동 상태를 항상 최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재해 복구(DR)를 위한 이원화된 데이터센터 운영: 단일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재해(화재, 지진, 광역 정전 등)에 대비하기 위해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두 개 이상의 데이터센터에 시스템과 데이터를 분산하여 운영해야 한다. 하나의 센터가 완전히 마비되더라도 다른 센터에서 즉시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도록 완벽한 동기화 및 전환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다'는 지혜로운 원칙과 같기 때문이다.

 

안전한 전기 시스템 구축: 접지 및 전원 품질 관리

 

계통별 최적화된 접지 시스템 적용: 데이터센터의 직류(DC) 및 교류(AC) 전원 계통에 따라 TN-S, TT, IT 계통 중 가장 적합하고 안전한 접지 방식을 선택하고 KEC에 따라 철저히 시공해야 한다. 특히 민감한 IT 장비 보호를 위해서는 노이즈와 지락 전류에 강한 접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주기적인 접지 저항 측정을 통해 접지 시스템의 성능을 유지하고, 모든 노출 도전부는 등전위 본딩으로 묶어 잠재적인 전위차를 제거해야 한다.

서지 전압으로부터의 보호 강화: 낙뢰나 순간적인 전압 변동으로 인한 서지 전압으로부터 IT 저장 장치 등 민감한 장비를 보호하기 위해 UPS 자체의 전력 컨디셔닝 기능과 내장 서지 보호 메커니즘을 적극 활용해야 해요. 추가적으로, 메인 전원 인입부터 각 분전반, 그리고 중요 장비 앞단까지 단계별로 별도의 고성능 서지 보호 장치(SPD)를 설치하여 서지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야 한다.

화재 예방 및 확산 방지: 전기설비기술기준(KEC) 준수 및 최신 기술 적용

 

철저한 전기설비 기술기준(KEC) 준수: 모든 전기 설비는 KEC가 요구하는 절연 성능, 과전류 및 누전 보호 기준, 이격 거리 등을 엄격하게 준수하여 시공하고 관리해야 한다. 특히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는 배터리 시스템과 전력 케이블에는 최고 수준의 안전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내열/난연성 재료의 사용 의무화: 화재 발생 시 확산을 지연시킬 수 있도록 전력 케이블, 배터리실 내장재 등은 난연 또는 불연성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이는 초기 화재 진압 시간을 벌어주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정기적인 위험 진단 및 개선: 배터리 수명 주기 관리, 케이블 노후화 점검 등 설비 전반에 대한 정기적인 위험 진단 및 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기/중장기적인 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선제적인 관리 및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안전 작업 절차 및 교육 강화: 이번 사고처럼 설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전기 작업은 KEC 및 작업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작업자들에 대한 정기적이고 심도 있는 안전 교육을 의무화해야 한다.

실전과 같은 비상 대응 훈련: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초기 진압, 전산 시스템 전환, 데이터 복구 등 비상 상황에 대한 실제와 같은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유사시 인명 피해를 막고 서비스 복구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숙련도를 높여야 한다.

 

■ 결 론

 

이처럼 이중화, 이원화도 중요하지만, 특히 단순한 방식을 떠나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강구하여 안정된 전원공급과 안정된 정보화 사회를 이룩하여 대국민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이러한 시스템구축과 관리를 통한 시스템의 회복탄력성 강화, 전기 시스템의 안전성 확보, 화재 예방을 위한 기준 준수 및 선제적인 관리까지, 모든 노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비로소 이번과 같은 초유의 사태를 방지하고 우리 사회의 디지털 강국의 연속성을 굳건히 지켜낼 수 있기를 희망하는 한 시민이 어느 한 모퉁이에서 나마 오늘은 뻐꾸기 소리를 내어 본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1-18 19:56:0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한류&라이프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쇼피코리아 ‘2025 K뷰티 써밋’ 개최… K뷰티 동남아 진출 전략 제시
  •  기사 이미지 더보이즈 사랑해ㅡ싱글즈 게임...
  •  기사 이미지 감자연구소(드라마), 감자엔 소금이지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